오늘 방산 시장에서 디퓨저 재료를 사서 디퓨저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서 허무할 정도였습니다. 

예전에 시중에서 파는 디퓨저를 샀었는데 

솔직히 직접 만들어 보니 너무 비쌌었다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일단 재료는 

디퓨저 베이스( 10,000)

디퓨저 오일( 10,000) 

디퓨저 (1,000) 3 

스틱 (2,000) 

 25,000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디퓨저 베이스 식물성 에탄올인데 이게 있어야 향이 날아가는  같습니다. 

일단 용량자체가 크기 때문에   사면 나름 오래   있을  같습니다. 

그리고 디퓨저 오일 향이 나는 액체라고 보면 되는데 

상당히 다양해서 개인에 취향에 따라 구매하면   같습니다. 

저는 근래 블랙 체리  빠져서 구매 했습니다.



디퓨저 베이스와 디퓨저 오일의 비율은 7 : 3 이라고 합니다. 

원래 조금한 비커( 2,000) 사서 양을 맞춰서 넣는데 저는 딱히 사지 않았습니다. 

그냥 높이 비율을 7 : 3 으로 해서 비율을 맞췄습니다.



솔직히 너무 간단해서 이상 설명할 것도 없을 같습니다

제가 만들어 보니까 시중에서 파는거 대략 4병정도 나오는 같습니다. 정말 싼거 같아요!

다음에 시도해 보면 좋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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